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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!! 나린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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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비날다 작성일09-11-13 11:38 조회89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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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사장님 우리 기억하죠? ㅋ
스무살의 소녀(?)가 되고 싶어 하던 ㅋㅋㅋ 나린이와 일당들이에요 ㅎㅎ
저희 에게 고구마도 주시고..바베큐 구어먹고 고구마까지 구워 먹느라
배터지는지 알앗어요 !! 책임지세요 ㅎㅎ
저희가 어려 보여 그런지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. 저희가 좀 어려 보였죠? (민망 ;;)
아침에 호숫가의 비치는 하늘 정말 멋있어요! 눈을 다 뜨지도 못한채 부시시한 모습
으로 밖으로 나가다 사장님과 마주쳐서 숨어 들어 왔어요 ㅋㅋ
저희가 방을 너무 어질러 놓았어요 죄송해요 !! 담에 갈땐 꼭 치우고 나올게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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